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교문화재 17건 보물 지정 ▲ 고성 운흥사 관음보살도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2010년 12월 20일 자로 “진주 월명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등 17건의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했다.이번에 보물로 지정한 17건은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불교문화재 일제조사 사업(2002~2016)의 일환으로 2008년 경남 서부지역 불교문화재 조사를 통해 확인된 문화재 중 관계전문가의 지정조사 및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것들이다. 유형별로는 불상, 괘불도, 동종, 전적 등이다.우선 불상분야로, “진주 월명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晉州 月明庵 木造阿彌陀如來坐像, | 관리자 | 2010-12-21 00:00 대구·경북지역의 불교 문화재 보물 된다 문화재청은 대구·경북 지역 중요 불교 문화재 16건 30점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예고 된 문화재들은 2007년 추진한 경상북도 북부지역 258개 사찰 소장 10,390점의 불교 문화재들에 대한 ‘불교문화재 일제조사’ 사업의 결과로서, 올해 해당 조사 결과를 가지고 지정가치가 인정된 31건에 대해 보물 지정을 위한 현지 조사를 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적으로 16건의 문화재가 보물로 지정 예고 결정되었다. 문화재청에서는 2002년 강원도 지역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사찰 소장 불 | 관리자 | 2009-12-30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