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가 사적 마로산성 성벽 긴급보수사업 추진한다 국가 사적 마로산성 성벽 긴급보수사업 추진한다 광양시는 지난해 7월 집중 호우로 무너져 내린 마로산성 서측부 성벽에 대한 긴급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로산성(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산78)은 국가사적 제492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6세기 백제 때 만들어졌으며, 통일신라시대인 9~10세기까지 사용된 성벽으로 임진왜란 당시 관군과 의병이 주둔해 왜군과 격전을 벌인 곳이기도 하다. 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서측부 성벽 일부가 무너지자 같은 달 문화재청에 긴급보수비를 신청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어 8월 실시설계용역 후 11월 문화재청에서 설계승인을 받아 12월 뉴스 | 정은진 | 2021-01-15 11:47 광양시, 폭염 및 코로나19 대비 문화유산 일제 정비 실시! 광양시, 폭염 및 코로나19 대비 문화유산 일제 정비 실시! 광양시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 문화재 보호를 위해 문화유산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 대상은 국가지정문화재인 ‘광양 마로산성’, ‘옥룡사지 일원’, ‘광양읍수와 이팝나무(유당공원)’ 과 국가등록문화재인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광양역사문화관’, 도지정문화재인 ‘광양향교’, ‘김 시식지’ 등 총 14개소다. 이기섭 광양시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문화재와 편의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풀베기와 안전 소방점검 등을 실시해 관광객들에게 뉴스 | 임영은 기자 | 2020-08-21 09:40 광양시, 6월부터 '생생문화재' 사업 시행 광양시, 6월부터 '생생문화재' 사업 시행 광양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2020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생문화재 사업 ‘성(城)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을 사라실 예술촌에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3년차 집중사업으로 선정됐고, 올해 사업은 ▲쇼미더마로(Show me the M.A.R.O) ▲산성, 기억의 재건 ▲마로 페스타(M.A.R.O Festa) ▲마로(MARO) 탐험대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으로 마로산성, 매천황현 생가,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 가옥 등 우리 고장의 문화유적 탐방과 교육, 체험을 통해 문화재 가치와 의미 뉴스 | 김민석 기자 | 2020-06-12 09:38 백제시대 산성, 사적으로 승격 조선 10대 임금 연산군만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인물도오늘 4월 6 | 관리자 | 2007-10-08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