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 세종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세종 세종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이자 자연유산인「연기 세종리 은행나무(’12.12.31.지정)」를 「세종 세종리 은행나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세종 연기면 세종리 일원에는 고려말 충신이자 무신인 임난수(1342~1407)의 사당(세종시 향토문화유산 숭모각)과 그 앞에 암수 한 쌍의 은행나무가 있다. 임난수 가문에 전하는 ‘부안 임씨세보(扶安 林氏世譜)’ 목판도(1674년)의 부조사우도(不祧祠宇圖)에 사당의 전면에 상당한 규모의 은행나무 한 쌍과 행정(杏亭)에 대한 기록과 은행나무 그 뉴스 | 이경일 | 2022-03-03 12:01 문익점의 신주가 모셔진 사당, 문화재 되다! 문익점의 신주가 모셔진 사당, 문화재 되다! 보성군은 ‘문익점 부조묘 사당’과 ‘문재도 장군 ‘남한일기’ 등 고문서 27점’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추가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전라남도 유형문화제 제165호로 지정 관리돼 오던 보성군 ‘문익점 부조묘 관련문서’는 이번 변경 지정으로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0호 ‘보성문익점 부조묘와 고문서’로 보전 관리된다.보성군 문익점 부조묘 관련 문서는 지난 1988년부터 전라남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165호로 지정돼 관리돼 왔으며, 이번에 부조묘의 사당이 문화재로 추가됐고, 당초 17점이던 고문서도 기록물 27점이 추가돼 총 43점으로 뉴스 | 임영은 기자 | 2020-07-29 09:30 문화재 단신 - ‘이선제 묘지’,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되다 문화재 단신 - ‘이선제 묘지’,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되다 - 9.18. 문화재청장 감사패 전달식 / 9.19. 기증식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1점을 기증받았다. 이 묘지는 일본인 소장자 故 도도로키 다카시(等々力孝志, 1938-2016) 유족으로부터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이 우선 기증을 받아 2017년 8월 24일 국내에 들어왔으며, 최종적으로 9월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되었다. ▲(사진-국립중앙박물관)이 묘지는 조선 15세기 집현전 학사 필문(蓽門) 이선제(李先齊, 本官 光州)의 묘지로, 1998년 6월 국내 문화재밀매단에 의해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어 오랫동안 행방을 뉴스 | 관리자 | 2017-09-19 13:49 '속빈 강정' 황희 선생 유적지 | 관리자 | 2005-09-09 00:00 조선의 분묘 형태가 잘 보존된 순흥안씨 양도공파 묘군 드러난 조상으로는 시조의 증손 안향이 1260년 18세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교서랑과 감찰어사, 상주판관을 비롯한 주요 관직을 두루 역임했고, 충령왕 복위 때 판판도사사(判版圖司事)가 되어 ‘섬학전(贍學錢)’이라는 육영재단(育英財團)을 설치, 후진양성에 진력하여 유학의 학풍을 일으켰다. 특히 그의 문하(門下)에서 백이정(白이正), 우 탁(寓倬) 등 훌륭한 유학자가 배출, 이제현(李齊賢), 이색(李穡) 등에 의하여 계승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주자학자로서 훌륭한 업적을 남겨 문묘(文廟)를 비롯한 장단의 임강서원( | 관리자 | 2005-08-23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