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육조거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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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육조거리 발견
  • 관리자
  • 승인 2008.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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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0대 임금 연산군만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인물도
오늘 4월 6









 








 



 







▶ 육조거리 토층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조선시대 육조거리로 보이는 토층이 확인됐다.







한강문화재연구원은 17일, 그동안 문헌과 지도를 통해서만 그 위치를 짐작할 수 있었던 조선시대 육조거리를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부지’인 세종로 76-4번지 일대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육조거리는 조선시대에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좌우에 의정부를 비롯한 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의 육조 등 주요 관아가 늘어서 있었던 대로를 말한다.







이번에 발굴된 육조거리 토층은 11개의 큰 지층으로 구분되는데 토층안에서는 도자기, 뼈, 조가비, 등의 파편이 발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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