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이어온 불교 정신과 우리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자리
현대인들에게 치유를 전해주는 자비의 도량
연간 2천여 명이 참가하는 템플스테이 사찰
보물 제1317호 반야사 삼층석탑을 비롯해 소중한 성보문화재를 간직한 곳
영동 반야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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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이어온 불교 정신과 우리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자리
현대인들에게 치유를 전해주는 자비의 도량
연간 2천여 명이 참가하는 템플스테이 사찰
보물 제1317호 반야사 삼층석탑을 비롯해 소중한 성보문화재를 간직한 곳
영동 반야사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