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현충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5주년 기념 다례’를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다례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에 맞춰서 충무공의 국난극복 위업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기 위해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충무공 후손들만 공식 초청하여 문화재청장 주재 아래 다례만 진행하는 행사로 축소되었습니다.
참석자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2M이상 간격을 띄우고 앉았으며, 안전에 주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취재팀 임영은
lzs0710@icpn.co.kr
저작권자 © cpn문화유산 문화재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