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초지진’은 조선후기 1866년 (고종 3년) 병인양요(丙寅洋擾) 때 이 곳에서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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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모습을 똑같이 재현해 놓은 이곳은 옛 모습 그대로 3곳의 포좌(砲座)와 100여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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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 뒤에 보이는 우체통(온수우체국 관리)은 하루 평균 1~2통 정도의 우편물이 수거되고 저작권자 © cpn문화유산 문화재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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