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 문명을 깨운 빛나는 노력 - 문화가 있는 날
상태바
쇠, 문명을 깨운 빛나는 노력 - 문화가 있는 날
  • 관리자
  • 승인 2019.04.05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사 현장>▲(사진=한국박물관협회)

- 태영민속박물관 / 2월~6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날) -



태영민속박물관(관장 임태영)은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쇠, 문명을 깨운 빛나는 노력"을 진행한다.

"쇠, 문명을 깨운 빛나는 노력"은 금속 유물을 주제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준 도구이자 조상들의 슬기와 기술의 정체로서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본 교육은 견고한 금속 생활용품 속에 담긴 장인들의 오랜 경험과 노력, 미적 감각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금속 공예품을 만들면서 전통문화를 현대 생활에 활용하고 이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