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지난 4월 18일 보물로 지정예고된 문화재 3건에 대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리 이원익영정(梧里李元翼影幀)'는 보물 제1435호, '거창농산리석불입상(居昌農山里石佛立像)'는 보물 제1436호, '양촌응제시(陽村應製詩)'는 보물 제1090-1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
|
|
|
▶ 보물 제1090-1호 '양촌응제시' |
진향하씨(晋陽河氏)집안에서 내려오고 있는 '양촌응제시'는 양촌 권근이 명나라 태조가 하사한 시(詩)와 그의 명에 의해 지은 응제시 24수가 실려 있는 책이다. 1462년(세조 8년)에 인출된 이 책은 목판본으로 인출 상태가 매우 뛰어나고 보존상태가 |
|
▶ 보물로 |
문화재청은 '백자대호(白磁大壺)' 5점과 저작권자 © cpn문화유산 문화재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