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이 '고흥 안동고분' 발굴조사 과정에서 금동관·금동신발·환두도·갑옷·투구 등 중요 유물이 다량 출토됐다고 밝혔다. |
▶ 안동고분 석곽 노출 상황 |
전남 지역에서 금동관은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고분 출토 금동관'에 이은 두 번째 출토 유물로 향후 과학적 보존처리를 거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금동사발, 명문 동경, 환두도 3점, 철모 2점, 금귀고리 1쌍, 갑옷, 투구 등의 많은 유물이 출토됐다. |
전라남도청이 '고흥 안동고분' 발굴조사 과정에서 금동관·금동신발·환두도·갑옷·투구 등 중요 유물이 다량 출토됐다고 밝혔다. |
▶ 안동고분 석곽 노출 상황 |
전남 지역에서 금동관은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고분 출토 금동관'에 이은 두 번째 출토 유물로 향후 과학적 보존처리를 거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금동사발, 명문 동경, 환두도 3점, 철모 2점, 금귀고리 1쌍, 갑옷, 투구 등의 많은 유물이 출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