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반성하라! 김건희 부역자들 모두 도려내야 한다
너무나 황당하고 우려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너무도 흉악스럽게 궁궐(세계유산 종묘)을 개인 찻집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어제 jtbc 보도로 밝혀졌다. 더구나 고가의 가구도 이곳저곳에서 옮겨왔다고 한다. 이를 용인한 국가유산청은 결국 김건희의 찻집 마담 정도로 절락한 기관이었던 것이다.
이는 저 바닥부터 썩어있었다는 증거다. 언제부터인지 권력자의 치마만 붙들고 있으면 뭐든지 된다고 생각하는 국가유산청의 행태가 드러난 것이다. 필자는 평소 이런 염려스러운 점에 대하여 수차례 경고를 했었지만, 결국 모든 행위들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궁궐을 개인 찻집으로 이용해도 된다는 발상을 가진 김건희와 그런 부당한 요구에 당당하게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는 공무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은 이미 국가기관으로 사망 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일반 국민은 궁궐 안에서 김밥 한 줄도 못 먹는다.
위반 시 과태료나 벌금 또한 무겁다. 그만큼 우리의 민족혼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회적으로 모범적인 시민행동을 보여야 하는, 더욱이 대통령 부인이라는 자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서 공무원들도 쉬어야 하는 휴관 일에 스님과 천주교 신부를 대동하고 궁궐 나들이를 했다는 것이다. 이런 한 개인의 욕망을 행사로 포장하며 국가유산청이 개입했다는 것인데 말이 되는가.
특권의식 김건희의 욕망 행사에 같이한 스님과 천주교 신부의 명단을 밝혀야 한다. 그저 김건희의 꽁무니만 따라다니는 스님과 천주교 신부 등 종교지도자가 과연 누구인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특권의식을 추종하는 국가유산청의 근무 태도와 국가유산청 고위직, 김건희 졸개들을 다 발라내야 한다. 국민들은 이런 점에 분노하는 것이다. 정말 의식 있는, 휴관 일에 궁궐 사용은 금지이며, 차를 마시려면 다른 공간도 충분히 있다는 것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공무원이 없었단 말인가?
국민의 공복으로 이게 할 짓인가?
청장은 당장 이 같은 짓을 자행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을 그 직에서 내려야 할 것이다. 더불어 시기가 시기인 만큼 공무원의 공직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궁궐은 국민 모두가 향유해 나가는 문화공간으로 지켜야 할 마땅한 규칙이 있다. 그걸 무시하고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마음대로 부정 사용한 김건희를 당장 규칙 위반과 법률 제제 사항으로 고발 조치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국민의 외면과 철퇴를 맞을 것이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기개 있고 위엄 있는 국가기관, 국민의 정서와 정체성을 담보하는 국가 기관으로의 자존심을 지켰으면 싶다. 김동현 박사가 늘 말했듯이 문화재 인(人)은 치사하고 더러운 꼴 못 보는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고 하질 않았는가.
권력의 혓바닥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국가의 정체성을 말하는 현인으로 살 것인가. 국가유산청은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