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보고 사찰 '용주사', 화성시 중심으로 우뚝 서야 한다!
문화가 중심 아이콘으로, 서울 인근의 위성 도시로 화성시는 성장해야 한다.
정조대왕의 발자취를 담고 있는 화성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독특한 문화 자원으로 정조대왕의 원찰, 사도세자의 봉헌 사찰로 문화유산의 보고인 ‘용주사’를 중심에 두고 발전해야 한다.
문화와 발전이라는 방향에 화성시의 방점은 이제 삶의 질을 생각해야 확정성이 갖추어진다. 문화가 사라진 도시는 삭막하고 문화가 배양된 도시는 갈등과 혼란 사회질서를 반하는 각종 범죄가 만연한다. 특히 용주사의 기본 정신인 효(孝)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통합과 국민 통합의 정신적 가치 이념으로 숭앙(崇仰)되어야 할 새로운 가치이다.
용주사 주변의 다양한 건축과 시설물 등은 도시 계획에 용주사를 중심에 두고 발전시켜야 한다. 도시 전체가 문화단지 같은 성격으로 주변의 모든 시설물이 문화유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특히 문화적 자원의 보고로 문화 역량이 집중된 산문(山門) 건립으로 용주사 주변 도시의 격조를 강조해야 한다. 시대 이념과 역사를 중심으로 효 문화를 도시의 상징으로 만들어 내고 이를 보다 질 높은 가치관으로 승화하여 도시인의 삶을 개선시켜야 한다.
지금껏 가치를 존중받지 못하는 도시 건축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일종의 슬럼화로 도시의 흉물로 변한 경우를 숱하게 보았다. 규제를 하자는 게 아니라 용주사 주변을 문화적 역량이 집중된 도심으로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지 않았다.
어떤 도시를 설계하고 건축한다는 것은 역사를 만드는 소중한 기회이다. 화성시의 도시 건축 설계를 진행함에 있어 용주사 주변의 모든 건축물은 가능한 용주사와 조화롭게 만들어가는 것, 그런 방식이 화성시를 역사화하고 귀한 가치를 만들어 내는 도시 건축의 새로운 가치 지향일 것이다.
이는 후손들에게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전해야 하는 우리 시대의 소명과 사명이다. 무분별한 도시 건축물은 언젠가는 슬럼화라는 고비를 겪는다. 그리고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이는 근시안적인 도시 건축의 결과물일 수도 있다.
지금 화성시는 도시 자체가 새롭게 조성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 그러므로 도시 구성원 모두가 화성시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가 존중받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이는 도시인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생존 그 자체로도 그 가치를 승화시킬 것이다. 문화가 삶의 중심이 될 때 화성시는 살고 싶은 도시로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변모할 것이다.
용주사의 가치인 ‘효’를 도시 가치로 승화시킬 때 화성시는 거듭나는 변화를 요구하는 이재명 정부에서 가장 획기적인 발전으로 거듭나는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