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 8편 episode 3 - 조선시대에도 장례지도사가 있었다고?

2018-12-04     이명구

 

 

우리 문화를 알아야 장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장례와 상례와 상장례의 차이는?
정승도 모르는 복잡한 장례절차
때문에 조선시대에는 경사라는 지금의 장례지도사가 있었다!?
죽은 자가 아닌 남아 있는 자를 위한 장례절차

정종수 프리드라이프 한국장례문화연구원 원장과 함께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