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영산재·양주소놀이굿 보유자 인정
문화재청은 지난 11월 4일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분과)의 심의를 거쳐 김인식(62세, 남)을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보유자로 인정하고, 김병옥(, 74세, 남)을 중요무형문화재 제70호 양주소놀이굿 보유자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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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지난 11월 4일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분과)의 심의를 거쳐 김인식(62세, 남)을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보유자로 인정하고, 김병옥(, 74세, 남)을 중요무형문화재 제70호 양주소놀이굿 보유자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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