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절도범 손바닥 안'
얼마전 전국을 돌며 문화재를 차떼기로 절도한 범행일당이 붙잡혔다. 문화재 도난사건 현장에는 도난 방지를 위한 어떤 보호 장치도 돼있지 않아 이번 사건은 예견된 것이었음을 보여준다. | ||
▶ | ▶ 자물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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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충청남도기념물 제117호인 해미향교 내에 있는 명륜당에 보관중이던 고서적 10여권도 도난당했다. 이는 금고실기, 청금록, 죽림선생 문집, 성적 등 조선왕조부터 향교역사를 기록해온 문서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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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전국을 돌며 문화재를 차떼기로 절도한 범행일당이 붙잡혔다. 문화재 도난사건 현장에는 도난 방지를 위한 어떤 보호 장치도 돼있지 않아 이번 사건은 예견된 것이었음을 보여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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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충청남도기념물 제117호인 해미향교 내에 있는 명륜당에 보관중이던 고서적 10여권도 도난당했다. 이는 금고실기, 청금록, 죽림선생 문집, 성적 등 조선왕조부터 향교역사를 기록해온 문서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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