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문화재, 영구히 기록 보존 된다
2006-05-26 관리자
문화재청은 근대건축문화재에 대한 학술자료 제공과 유사시 수리ㆍ복원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근대건축물 문화재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화 사업에는 홍파동 홍난파가옥 등 24건의 등록문화재가 실측, 사진촬영, 설명자료 등의 내용을 담은 인쇄물과 전자기록물(CD)로 제작된다. 그동안 문화재청에서는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총73건의 근대문화재에 대한 기록화 사업을 마쳤으며, 매년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록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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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도 근대건축물 |
지역 | 등록 번호 | 문화재명 | 소유자 | 용역기관 |
서울 | 40 | 서울 번동 창녕위궁재사 | 안동김씨종중동강공파 |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
86 | 누상동 이중섭가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