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47책 국보 지정
문화재청은 7일 국립고궁박물관 대회의실에서 국보지정분과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지난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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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가 정사(正史)로서 편찬된 『조선왕조실록』은 임진왜란 이후 내사고(內史庫)라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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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7일 국립고궁박물관 대회의실에서 국보지정분과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지난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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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가 정사(正史)로서 편찬된 『조선왕조실록』은 임진왜란 이후 내사고(內史庫)라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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