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불법 건축물은 기본, 문화재 관리 갈 때까지 가나
경북 영주의 비로사는 보물 제996호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주변정리 사업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는 보수공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사찰주변의 옹벽이 이미 헐려있고 출처를 확인 할 수 없는 석재들과 문화재로 보이는 기단석이 곳곳에 뒤섞여 있다. | ||||
▶ 훼손된 | ▶ 문화재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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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당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가건물이 문이 굳게 잠긴 채 세워져있다. 이는 문화재청의 허가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지어진 불법 가건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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