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분묘 출토 조선시대 타임캡슐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된다 분묘 출토 조선시대 타임캡슐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된다 완주 류세화 분묘 출토유물과 완주 류세무 분묘 출토유물 2건이 전라북도 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류세화와 류세무는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터를 잡은 전주 류씨 류혼(柳渾)의 5세손 진학재(進學齋) 류팽성(柳彭成, 1483∼1547)의 장자와 차남이다. 류세화, 류세무 분묘 출토유물들은 전주 류씨 진학재공파가 완주군 둔산리에 선영(先塋)을 조성해 대대로 장지로 삼았는데, 1998년 이 일대를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로 조성하던 중 여러 무덤에서 다량의 부장품이 출토됨에 따라 전북대학교박물관의 긴급조사가 이루어지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류 뉴스 | 정은진 | 2021-03-04 1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