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재수리 이력정보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학술세미나 개최 ‘문화재수리 이력정보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학술세미나 개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주최하고 산하기관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김창준)이 주관하는 ‘문화재수리 이력정보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학술세미나가 오는 17일 14시부터 17시까지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서울시 종로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문화재청에서 ’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HBIM 구축 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 바람직한 수리이력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방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는 자리로, 총 7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시간에서는 ▲ 수리이력 관리를 위한 정책 방향 및 HBIM 활용 뉴스 | 이경일 | 2022-06-15 12:47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에 2025년까지 총 481억 원 투자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에 2025년까지 총 481억 원 투자 문화재청은 「제1차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연구개발 기본계획(2021~2025)」에 따라 1단계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판 뉴딜을 기반으로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기술‧정보의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되는 현시점에서 문화재 분야 또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을 통한 보존‧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를 통해 ‘2021년 문화유산 연구개발사업’을 공고하여 11개 과제에 대한 주관연구개발기관을 선정했다. 이 뉴스 | 이경일 | 2021-05-27 09:51 문화재청, 문화재수리이혁 통합관리 위해 HBIM 구축 문화재청, 문화재수리이혁 통합관리 위해 HBIM 구축 문화재청은 올해부터 문화재수리 의사결정 과정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전환하고 분산 관리되던 문화재수리이력을 하나의 3차원 유형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HBIM(Historic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구축한다. 오는 2025년까지 국보와 보물 건조물문화재 중 221건의 HBIM을 구축할 예정이다. HBIM은 건조물문화재의 3차원 형상정보 뿐만 아니라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수리이력 등에 관한 비형상 정보를 포함하는 통합정보모델을 말한다. 그동안 일반 건축분야의 설계‧시공과정에서 주로 BIM(Buil 뉴스 | 정은진 | 2021-02-15 09: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