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의원이 초청한 전통문화 젊은 지킴이들의 특별한 졸업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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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의원이 초청한 전통문화 젊은 지킴이들의 특별한 졸업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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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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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전 포스터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김봉건)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선교 의원(한나라당, 용인 수지)이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일곱 번째 졸업전‘을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 로비에서 특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전통문화 및 문화재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문화재청이 설립한 4년제 국립대학으로 올해로 개교 10주년이 되었으며 문화재관리학과, 전통조경학과, 전통건축학과, 전통미술공예학과, 문화유적학과, 보존과학과가 있다.


이번 졸업전은 2010학년도 졸업예정인 전통미술공예학과 34명 학생들의 전통미술공예 분야 졸업작품 및 졸업논문 등 약 60점을 전시하며, 아름다운 전통의 멋과 미감을 창조적으로 계승해 세계에 알리고자하는 큰 꿈을 품은 젊은 인재들의 소박한 솜씨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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