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단신 - 공주‘대통사터 추정지’내 보존방안 매장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상태바
문화재 단신 - 공주‘대통사터 추정지’내 보존방안 매장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 관리자
  • 승인 2018.05.17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박물관 대통명기와>▲(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16일 제5차 매장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주 ‘대통사터 추정지’(반죽동 197-4번지)에 대한 보존방안에 대하여 심의하였다.

그 결과, 해당 유적은 현지 보존이 필요하며, 구체적 유적 성격을 밝히기 위하여 인접지역에 대한 학술조사가 필요하다고 의결되었다.

문화재청은 이에 따라 공주시와 함께 대통사지의 정확한 위치를 찾고 그 실체를 확인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조상>▲(사진=문화재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