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물건박물관(www.funique.com 관장 김덕연)'은 상식과 고정관념을 깨는 전 세계의 별난 물건과 신기한 과학 완구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이색 체험 박물관이며, 서울에 '홍대본관'과 '서초신관'의 2개관과 부산에 1개관 등 3개관을 단기간의 전시가 아닌 상설관으로 운영중이다. |
▶ 별난물건박물관 서울관을 개관하는 용산 전쟁기념관 전경 |
용산 전쟁기념관은 옥외 공원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각종 전차, 야포, 항공기, 장갑차, 함포, 잠수함, 레이더 등을 전시하고 있어 부담 없이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도 있다. 작년 말 용산에 새롭게 자리를 잡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같은 위치에 있어 별난물건박물관 서울관이 하루 코스의 체험학습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
▶ 용산 전쟁기념관 |
별난물건박물관은 지난 해 12월에는 사설 박물관으로는 최초로 지방인 부산 해운대에 상설관을 개관했으며, 오는 4월에는 원어민들과 함께 영어 체험을 할 수 있는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관'도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