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재청, 새롭게 인정된 무형문화재 인정서 수여식 개최 문화재청, 새롭게 인정된 무형문화재 인정서 수여식 개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새롭게 인정된 무형문화재 보유자 9명과 보유단체 4개를 대상으로 23일 오후 2시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9명의 보유자와 4개의 보유단체가 나온 국가무형문화재는 총 8개로, 이중 승무, 태평무, 살풀이춤, 제와장은 기존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었고, 김천금릉빗내농악과 남원농악은 올해 9월에 승격이 되면서 새롭게 국가무형문화재가 된 종목이고, 삼베짜기와 불복장작법은 신규로 올해 처음 지정된 국가무형문화 뉴스 | 정은진 | 2019-12-23 13:02 문화재청-국립중앙박물관, 문화유산 연구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 체결 문화재청-국립중앙박물관, 문화유산 연구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 체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19일 문화유산 조사‧연구‧전시 등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하고 그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2020년 특별전 ‘신규 지정 국보·보물’(가제)을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정부혁신 과제로 추진하는 이번 협약은 국내 문화유산 정책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두 기관이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하여 체결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주요 발굴‧국가지정문화재 등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전시‧보존‧관리‧활용 분야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재의 뉴스 | 정은진 | 2019-11-19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