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안선 발굴의 시작을 만화로 본다!, ‘서해바다의 전설’ 유튜브 공개 태안선 발굴의 시작을 만화로 본다!, ‘서해바다의 전설’ 유튜브 공개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0일부터 12일까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유튜브에서 해양문화유산을 주제로 제작한 3차원 입체(3D) 만화영상 1편과 360° 가상현실(VR) 2편을 게재해 공개한다. 10일 공개하는 3차원 입체(3D) 만화영상은 ▲ 서해바다의 전설–바다귀신의 비밀이고, 이후 이틀간 360° 가상현실(VR)로 선보이는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문화재 발굴조사(2.11.),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 고선박 상태점검(2.12.)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 「서해바다의 전설」은 태안 앞바다에서 발굴된 청자두꺼비모양 Enjoy 문화유산 | 정은진 | 2021-02-10 10:17 서해바다 속의 고려청자를 만나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6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과 특별전 '서해바다 속의 고려청자'를 경기도자박물관기획전시실에서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 청자사자모양향로 / 고려 12세기 / 태안 대섬 해저 태안선 출토 이번 전시는 2009년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고려 조운선인 마도 1호선의 발굴성과를 중심으로 꾸민 특별전 '고려! 뱃길로 세금을 걷다'와 서해에서 거둔 수중발굴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자 기획됐다.비안도(2002~2003년), 원산도(2004년), 2007년 태안선 발굴의 청자와 마도1호선 출토 유 | 관리자 | 2010-06-16 00:00 ‘고려청자보물선’, 서울(京)에 가다 ▲ 고려청자보물선 특별전 개최‘고려청자보물선’ 특별전이 7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강진군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고려 청자보물선 뱃길 재현 사업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이번 특별전에는 태안 대섬에서 발굴된 청자운반선의 청자와 목간, 고려시대 바닷길과 생활유적 속의 강진 청자 등 740여 점의 유물들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특별전은 9백여 년 전 고려 사람들이 쓴 청자 운송 화물표[木簡]의 기록을 따라, 탐진(耽津, 강진의 옛 이름)에서 태안 안흥량 바닷길를 지나 개경으로 운송되었던 강진 청자 이야기 | 관리자 | 2009-07-23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