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선왕릉 서삼릉 태실 태항아리 재현품 전시 조선왕릉 서삼릉 태실 태항아리 재현품 전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소장 심동준)는 고양 서삼릉(高陽 西三陵, 사적 제200호) 태실에 태항아리 재현품을 15일부터 상설 전시한다. 전시 목록은 태조의 외항아리 1점, 세종의 내항아리 1점, 인종의 내·외항아리 2점, 숙종의 내·외항아리 2점, 정조의 내·외항아리 2점 등 모두 8점이며, 발굴 당시 출토된 태항아리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 이 태항아리들은 1996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태실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행할 당시 출토된 것들을 서삼릉태실연구소(소장 김득환)에서 실제 모습대로 재현한 것으로, 서삼릉태실연구 뉴스 | 이경일 | 2020-12-15 10:02 고양 서삼릉 태실권역 사전신청 통해 답사 진행 고양 서삼릉 태실권역 사전신청 통해 답사 진행 ‘태실’은 왕실의 태반과 탯줄은 봉안한 곳을 말한다. 조선왕릉 서부지구관리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양 서삼릉의 태실권역에서 10월 31일 ‘태(胎) 생명의 시작’을 주제로 답사와 재현품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왕릉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국민의 증가하는 문화적 관심과 관람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관람객 화장실과 관람로 등 관람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지난 10월 16일부터 태실권역을 개방한 바 있다. 개방된 서삼릉 태실권역에는 태실 54기와 왕자·왕녀묘, 후궁묘, 회묘(懷墓, 연산군 생모 폐비 윤 뉴스 | 이경일 | 2020-10-28 15:55 비공개 조선왕릉 구역 확대 개방된다 비공개 조선왕릉 구역 확대 개방된다 비공개 구역이던 고양 서삼릉(高陽 西三陵, 사적 제200호) 태실권역과 남양주 홍릉과 유릉(南楊州 洪陵과 裕陵, 사적 제207호) 내 광화당 이씨묘 등 후궁묘역이 개방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왕릉문화제 개막일인 16일부터 공개를 제한해오던 조선왕릉 구역을 확대 개방한다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지난해 양주 온릉(중종비 단경왕후)을 개방한 데 이어 해마다 비공개 궁·능·원에 대한 개방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16일 개방을 위해 서삼릉 태실권역과 뉴스 | 정은진 | 2020-10-15 10: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