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전수 교육관 활성화 사업 우수기관 선정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전수 교육관 활성화 사업 우수기관 선정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가 문화재청이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2020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0년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요상설공연’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청소년 탈춤 아카데미’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상설공연에서 공개하는 6개 마당뿐만 아닌 전승지 공개행사에서만 공개하는 3개 마당도 포함하여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또한,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교육도 병행하여 미래 하회별신굿탈놀 뉴스 | 정은진 | 2021-01-13 09:17 한국·태국·부탄 3국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의 특급 만남! 한국·태국·부탄 3국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의 특급 만남! ▲(사진=문화재청)오는 4일 ‘신들의 춤, 아시아의 가면연희’축제 열려태국·부탄의 왕실에서 보호·전승되는 문화유산, 귀중한 시간 될 것3국의 합동공연도 준비, 우리나라는 하회별신굿탈놀이로 참여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4일부터 이틀간 태국·부탄의 전통 가면연희 종목을 초청하여 공연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이는 축제를 개최한다.이번에 초청되는 태국의 ‘콘’(Khon)과 부탄의 ‘다메체(Drametse) 가면북춤’은 두 나라에게 있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유일하게 등재된 종목들로 왕실이 중심이 돼 특별히 보호·전승되고 뉴스 | 관리자 | 2019-09-24 11:15 CPN 뉴스 - 앤드루 영국 왕자, 안동의 문화유산 정취를 느끼다! CPN 뉴스 - 앤드루 영국 왕자, 안동의 문화유산 정취를 느끼다! ▲(사진=안동시청)국왕에 이어 20년 만에 안동 방문... 뜻깊은 만남하회마을, 봉정사, 장판각 등 문화유산 극찬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14일, 영국 국왕 엘리자베스 2세의 차남 앤드루 왕자(요크 공작)가 안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어머니에 이어 20년 만의 방문으로 경북도청을 시작으로 안동의 문화유산들을 관람했다.첫 시작은 하회마을 충효당(보물 제 414호)이었다. 풍천 류 씨 종손, 하회마을 주민대표도 나서, 20년 전 국왕 방문을 기념했다. 서애 류성룡 선생의 14대 종손인 충효당 류창해 종손의 안내로 충효당 사랑방을 뉴스 | 관리자 | 2019-05-17 18: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