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42회 ‘전통공예명품전’ 개최 제42회 ‘전통공예명품전’ 개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과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박종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2회 이 오는 5월 18일(수)부터 24일(화)까지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올’(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된다. 1979년 시작해 올해로 42회를 맞는 전통공예명품전은 우리 공예기술을 잇고 있는 작가들의 활동을 고취하고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장인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회원 전시이다. 올해는 ‘명품본색’을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공예분야 보유자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90여 점의 Enjoy 문화유산 | 이경일 | 2022-05-16 11:46 달라진 서울시 무형문화재 지원업무 달라진 서울시 무형문화재 지원업무 서울시 「2020년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보전·진흥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서울시는 해마다 서울의 역사 문화적 특징이 잘 반영된 무형자산 보전계획을 수립해왔다. 서울시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전통군영무예와 생전예수재 2개 종목을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신규 지정하고, 한동안 공석이었던 제13호 매듭장 보유자를 인정 고시했다. 또한, 무형문화재 전수 교육을 이수한 17개 종목 37명의 전수자에 이수증을 발급하는 한편 실력 위주의 전승자 육성을 위해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이수심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서울시는 이번 뉴스 | 정은진 | 2020-03-02 12:59 전통문화 보전을 위한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 전통문화 보전을 위한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 서울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6개 기능종목에 대해 보유자 공모를 진행합니다. 이번에 공모하는 종목은 조선장, 오죽장, 초고장, 체장, 등메장, 옹기장입니다. ‘조선장’은 한강 밤섬에서 한강을 오르내리는 배를 만들고 수리하던 장인을 말합니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6호. ‘오죽장’은 검은 빛의 대나무인 오죽을 활용해서 가구를 장식하거나 기물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15호. ‘초고장’은 왕골을 이용하여 꽃무늬 등의 무늬를 놓아 화문석 등을 짜는 기능을 갖춘 장인을 말합니다. 서울특별시 무형문 카드뉴스 | 정은진 | 2020-02-14 09:00 서울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지킨다 서울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지킨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의 향토성과 지역성이 뚜렷한 52개 기․예능 종목에 대해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조선장, 오죽장, 초고장, 체장, 등메장, 옹기장 6개 종목으로 오는 4월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에 보유자를 공모하는 여섯 종목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이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전승되던 종목이다. 그러나 현재는 생활 여건의 변화로 인해 소멸 위험성이 높아졌고 기존 보유자의 사망 및 명예보유자 전환 이후 상당 기간 보유자가 지정되지 않았다. 해당 종목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뉴스 | 정은진 | 2020-02-13 11: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