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궁‧능 수리현장, '아트펜스' 설치하여 경관 개선한다 궁‧능 수리현장, '아트펜스' 설치하여 경관 개선한다 문화재청은 포스코, 포스코 스틸리온과 8월 30일 궁‧능 수리현장 경관 개선과 친환경 강재의 사용‧순환 활성화 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오랫동안 운영되는 궁‧능 수리현장 특성상 판넬과 시트지로 제작된 기존 공사 가림막이 내구성 부족 등의 이유로 경관 저해요인이 될 수 있는 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문화유산 수리현장의 안전 유지와 방음 등을 위해 설치되는 울타리에 그림, 사진 등으로 표현하는 ‘아트펜스’를 궁‧능 수리현장에 시범 적용하여 공공디자인을 개선하고, 궁‧능에 대한 홍보를 하 뉴스 | 이은혜 | 2023-08-30 10:18 중원지역 제철기술 복원연구 성과 수록한 보고서 발간 중원지역 제철기술 복원연구 성과 수록한 보고서 발간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중원지역 제철기술 복원연구 종합보고서』를 비롯해 2019년도 연구성과를 수록한 책자 4권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중원지역 제철기술 복원연구’와 ‘고대 중원문화권 유적‧유물 종합학술연구’의 문화재 조사연구 성과를 수록한 것으로 ▲『중원지역 제철기술 복원연구 종합보고서』, ▲『고대 제철기술 복원실험(5·6차) 결과보고서』, ▲『전통 철물 제법기준 마련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종합보고서』와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주변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보고서』등 뉴스 | 정은진 | 2020-04-06 16:00 숭례문 화재 3주년, 복구공사 차질 없이 진행 중!!! 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숭례문 현장에서 ‘숭례문 화재’ 3주년을 맞아, 그동안 진행했던 복구공사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해 숭례문 복구는 일제강점기 때 훼철된 양측 성벽을 복원하기 위해 문루석축 양측 날개벽을 해체하고 남산 쪽으로 53m의 성벽을 연결해 복원 중에 있으며, 복구에 쓰일 전통철물을 제작하고 나무를 다듬는 등 2012년 준공을 위한 복구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동․서측 성벽복원과 함께 문루까지 복구할 예정으로 올 12월이면 복원되는 숭례문 | 관리자 | 2011-02-10 00:00 숭례문 복구, 전통 장인에 의해 전통의 기법으로 ▲ '전통기법을 사용한 숭례문 복구를 위한 특별 세미나'개최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통기법을 사용한 숭례문 복구를 위한 특별 세미나-국민의 염원 속에 다시 살아나는 숭례문’이 개최됐다. 문화재청과 국회 정병국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다음날인 10일 거행되는 착공식을 맞아 숭례문 복구공사에 참여하는 장인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앞으로의 숭례문 전통공사 방식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숭례문 복구공사는 화재로 훼손된 부분은 물론 일본 강점기 때 변형된 양측 성곽까지 복원해 2012년 말까지 복구를 완료할 예정으 | 관리자 | 2010-02-09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