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전통문화대학교-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업무협약 체결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김창준)과 2월 24일 오후 3시 30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대회의실(충청남도 부여군)에서 전통건축 분야의 협력과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알렸다.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3월 전통건축의 수리·보존·활용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당시 수립했던 세부실행계획을 추진하고, 전국의 중요한 국보·보물 목조건조물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문화유산 수리 이력정보 통합 관리시스템 뉴스 | 이봉석 | 2023-02-24 17:13 ‘문화재수리 이력정보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학술세미나 개최 ‘문화재수리 이력정보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학술세미나 개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주최하고 산하기관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김창준)이 주관하는 ‘문화재수리 이력정보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학술세미나가 오는 17일 14시부터 17시까지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서울시 종로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문화재청에서 ’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HBIM 구축 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 바람직한 수리이력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방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는 자리로, 총 7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시간에서는 ▲ 수리이력 관리를 위한 정책 방향 및 HBIM 활용 뉴스 | 이경일 | 2022-06-15 12:47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에 2025년까지 총 481억 원 투자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에 2025년까지 총 481억 원 투자 문화재청은 「제1차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연구개발 기본계획(2021~2025)」에 따라 1단계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판 뉴딜을 기반으로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기술‧정보의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되는 현시점에서 문화재 분야 또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을 통한 보존‧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를 통해 ‘2021년 문화유산 연구개발사업’을 공고하여 11개 과제에 대한 주관연구개발기관을 선정했다. 이 뉴스 | 이경일 | 2021-05-27 09:51 문화재청, 문화재수리이혁 통합관리 위해 HBIM 구축 문화재청, 문화재수리이혁 통합관리 위해 HBIM 구축 문화재청은 올해부터 문화재수리 의사결정 과정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전환하고 분산 관리되던 문화재수리이력을 하나의 3차원 유형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HBIM(Historic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구축한다. 오는 2025년까지 국보와 보물 건조물문화재 중 221건의 HBIM을 구축할 예정이다. HBIM은 건조물문화재의 3차원 형상정보 뿐만 아니라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수리이력 등에 관한 비형상 정보를 포함하는 통합정보모델을 말한다. 그동안 일반 건축분야의 설계‧시공과정에서 주로 BIM(Buil 뉴스 | 정은진 | 2021-02-15 09:58 문화재 서열화 없애고 비지정문화재 포함한 보호체계 만든다 문화재 서열화 없애고 비지정문화재 포함한 보호체계 만든다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가꾸고 누리는 문화유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4대 전략과 15개 과제를 중심으로 한 「문화재청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문화재청은 2017년부터 4년간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 안정적인 무형문화재 전승체계 강화(취약종목 지원강화, 예우‧지원 강화), ▲ 문화재 규제합리화‧주민지원(매장문화재조사 비용 국가지원 확대, 고도사업 지원), ▲ 역사정체성 확립‧역사문화권 보존관리체계 구축(광화문 월대복원, 임청각 복원 및 기념관 건립), ▲ 국민이 누리는 뉴스 | 정은진 | 2021-02-08 11:05 문화재청, 2020년 문화재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문화재청, 2020년 문화재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올해보다 18.1% 증액한 1조 636억원 편성, 문화재 활용‧확산 투자 확대▲(사진=문화재청)【예산안 개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20년도 예산·기금 정부안을 2019년(9,008억 원) 보다 18.1%(1,628억 원) 증액한 1조 636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 2020년도 전체 국가재정 대비 문화재 재정 점유율은 0.20% 수준(2019년도 0.18%, +0.02%) 이는 문화재청 역사상 최대 규모 예산이자 최대 비율 증액으로, 문화재청은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아 ▲ 문화재 활용과 궁능원 관리 분야 등에 예산을 뉴스 | 관리자 | 2019-09-02 12:45 궁능유적본부, 중장기 발전방안 4년 계획안 발표 궁능유적본부, 중장기 발전방안 4년 계획안 발표 ▲(사진=문화재청)10일, 경복궁 흥복전에서 발표‘연간 1,500만명이 찾는 궁·능’위한 4대 전략ㆍ8대 핵심과제 제시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궁궐과 왕릉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궁능유적본부 중장기 발전방안(2019~2023)」을 수립하여, 10일 오전 11시 경복궁 흥복전에서 발표한다. 궁능유적본부는 조선 왕궁·왕릉의 체계적인 복원·정비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문화재청 내 기존 궁·능 관련 부서들을 통폐합하여 지난 1월 1일 책임운영기관으로 정식 출범하였다. 출범 반년이 지난 궁능유 뉴스 | 관리자 | 2019-07-10 11: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