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재 단신 - 「이제 개국공신교서」‘국보’지정 「익산 미륵사지 출토 사리장엄구」등 13건‘보물’지정 문화재 단신 - 「이제 개국공신교서」‘국보’지정 「익산 미륵사지 출토 사리장엄구」등 13건‘보물’지정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이제 개국공신교서」를 국보로, 「이정 필 삼청첩」 등 조선 시대 서화가의 작품과「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를 비롯한 매장‧환수문화재 등 총 13건을 보물로 지정하였다. ▲(사진=문화재청)「국보 제324호 이제 개국공신교서(李濟 開國功臣敎書)」는 1392년(태조 1년) 태조 이성계가 조선 개국 일등공신 이제(李濟, ?~1398)에게 내린 공신교서이다. 교서는 국왕이 직접 당사자에게 내린 문서로서, 공신도감(功臣都監)이 국왕의 명에 의해 신하들에게 발급한 녹권(錄券)에 비해 위상이 높다.▲(사진=문 뉴스 | 관리자 | 2018-06-27 16:23 문화재 단신 - 「이정 필 삼청첩」등 9건‘보물’지정 예고 문화재 단신 - 「이정 필 삼청첩」등 9건‘보물’지정 예고 「이정 필 삼청첩」등 9건‘보물’지정 예고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이정 필 삼청첩」등 조선 중․후기 서화가들의 작품 6건과 전적(典籍), 불화 등 3건을 포함해 총 9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이번에 보물 지정 예고에는 문화재청이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협력해 그동안 국가지정에서 소외되었던 조선 시대 서화가들의 작품을 발굴하여 가치를 재평가한 결과,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외 이정(李霆), 이징(李澄), 심사정(沈師正), 김득신(金得臣) 등 보물 지정이 처음으로 이루어진 예술가들의 작품이 포함되었다. 분야 역시 사군자, 화조화, 뉴스 | 관리자 | 2018-03-23 13:56 세계문화유산 고구려의 사신도 최초로 공개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8월 17일부터 고구려 후기 무덤벽화를 대표하는 강서중묘의 사신도를 모아 테마전 “강서중묘 사신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6세기 이후 고구려 무덤 벽화에서 유일한 주제로 등장하기 시작한 사신(四神)의 표현과 의미를 통해 고구려인들의 세련된 미의식과 내세관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벽화의 모사도는 무덤 벽화를 실물 크기 그대로 그린 것으로 최근 보존처리를 통해 새로이 단장을 마친 상태이다. 강서중묘 벽화 모사 작업은 1912년 제실박물관의 예산을 들여 이루어졌으며, 고구려 무덤벽화 모사 | 관리자 | 2010-08-23 00:00 서울시, '기성도병' 2월의 문화재로 선정 새 페이지 1 | 관리자 | 2006-02-01 00:00 '고구려인의 삶과 죽음 알아보자' 전시는 모사도의 시기와 내용에 따라 2부로 구성돼 1부는 5세기 고분벽화에 보이는 무덤 주인공의 초상과 생활모습·전투장면·종교생활 등의 생활풍속도를 비롯해, 해·달·별 등 하늘세계의 상징들과 연꽃·넝쿨·불꽃 등의 장식무늬가 중심 제재를 이룬다. 2부는 6세기 이후에 묘실 입구, 내부벽면, 천정 등 내부공간 전면을 차지하는 유일한 제재로, 청룡·백호·주작·현무 등의 사신도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고구려인들의 정신세계와 그림 속의 모습을 실물로 느껴볼 수 있도록 연가7년명금동여래입상(국보 119호)과 쌍영총 기마인물상 실물벽화편, | 관리자 | 2004-12-30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