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6자회담 개최와 함께 북한의 행로에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25일 덕수궁 석조전에서는 남과 |
| 남측에서는 (사)한국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사)한국옻칠문화연구원, 예맥출판사가, 북측에서는 예맥출판사 대표 유성웅 운영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300여점이 넘는 작품을 모아준 북측 |
1, 2층 10개 전시실에서는 북한 수예발전의 이정표를 마련한 인민예술가 고 리원인 씨가 한뜸한뜸 수를 일반관람객들은 물론 작품활동에 한평생을 바쳐온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은 남북한의 작품을 한곳에서 보는
|
|
저작권자 © cpn문화유산 문화재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