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와「문화재 측량기술 지원과 예방모니터링 활동」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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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와「문화재 측량기술 지원과 예방모니터링 활동」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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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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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오는 2월 25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와「한 문화재 한 지킴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에 따라 대한지적공사는 문화재의 정확한 기록보존과 보호활동을 위해 3D 정밀측량과 함께 정기적인 변화측량을 지속하며 문화재분야의 지적공간 측량기술력 향상을 위해 기술, 인력, 장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대한지적공사의 12개 지역본부와 185개 지사에서 전국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문화재안전측량 모니터단 운영과 환경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문화재청은 대한지적공사의「한 문화재 한 지킴이」운동 참여를 계기로, 문화재분야의 기록보존, 측량기술력, 예방모니터 활동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전문성과 문화재보호활동이 연계된 모범사례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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