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단신 - 「문화재窓」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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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단신 - 「문화재窓」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 관리자
  • 승인 2017.12.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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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사보 공공부문, 한국기자협회장상 수상 / 12.6. 서울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가 발행하는 「문화재 窓(창)」 소식지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국가, 공기업, 비영리단체)부문서 한국기자협회장상을 받았다.


<문화재창 표지>▲(사진-문화재청)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공모전 심사는 학계, 언론 등 각계 전문가와 해외 전문가, 대학생 심사위원으로 구성되며, 「문화재 窓(창)」의 수상은 엄격한 심사기준을 토대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이뤄낸 성과다.


「문화재 窓」은 2017년 발행된 소식지 600여 점 중 문화재 연구 분야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한 콘텐츠와 시각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표지 구성, 가독성을 높이고자 2단으로 활자를 배치한 유연한 편집 등으로 독자에게 유익한 기사와 정보를 선보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6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문화재 연구 정보를 독자의 편의를 고려한 알찬 내용으로 엄선하여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로 국민과 공유하여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 단체사진>▲(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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