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단신 - 신임 문화재청 차장에 김현모 문화관광체육부 정책기획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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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단신 - 신임 문화재청 차장에 김현모 문화관광체육부 정책기획관 外
  • 관리자
  • 승인 2018.01.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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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문화재청(청장 김종진) 차장으로 ‘김현모’ 문화관광체육부 정책기획관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현모 신임 문화재청 차장>▲(사진-문화재청)

김현모 신임 차장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제34회 행정고시를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하게 되었다.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지역문화과장, 스포츠산업과장, 저작권정책관,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 등을 지냈고, 2012년에는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1994년 10월부터 3년간 문화재청의 전신인 문화재관리국 기념물과와 유형문화재2과에서 근무했고, 1997년 6월 27일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공모직인 국립문화재연구소장에 ‘최종덕’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신임 문화재정책국장에 ‘이경훈’ 전 문화재청 기획조정관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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