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의 정신을 기리는 제45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오전 10시 서울국립 4.19묘지와 전국 16개 자치단체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김 부총리가 대독한 | ||
▶ 4.19혁명 희생자 | ▶ 묘지를 | |
이에 앞서 17일에는 덕성여대에서 제1회 4.19기념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 한택수 양평군수, 김목인 서울북부지법 법원장,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이용술씨 등이 참석했다. 특히 마라토너 이용술씨는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쓰여진 번호판을 달고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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