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한국원폭 2세 환우회 대표 김형율(35) 씨가 부산시 동구 수정동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
| 김형율 씨는 2002년 3월 한국 최초로 원폭2세 환우임을 밝히고 국내외 활동을 통해 자신과 같은 처지에 |
키 165cm, 몸무게 35kg의 김 씨는 1995년 처음, 담당의사에게 ‘선천성 면역글로불린 결핍증’이란 1945년 8월 미국정부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두 발의 원폭을 투하했다. 그 결과 약 70여만 명이 희생되었고 그 중 한국인 그러나 전범국인 일본정부는 방사능과 유전의 관계가 규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원폭2세를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
| 김형율 씨는 다음 사이트에 ‘한국원폭2세환우까페( 저작권자 © cpn문화유산 문화재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