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0년간 이어진 일기, 광산김씨 예안파 김효로 집안을 둘러보다 100년간 이어진 일기, 광산김씨 예안파 김효로 집안을 둘러보다 100년간 이어진 일기와 조선시대 요리책,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광산김씨 예안파는 1603년부터 1714년까지 4대에 걸쳐서 무려 100년간 일기를 썼습니다. 일기에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 국난시의 의병활동 기록, 지방관과의 갈등, 재산분쟁 기록, 손님맞이와 제사지내기, 질병 치료와 식생활 등 생생한 생활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이번에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상설전시관3 ‘가족’ 코너를 개편해 《군자의 길을 걷다-광산김씨 예안파 김효로 집안의 가족 이야기》 전시를 2020년 8월 5일부터 진행중입니다. 아버지에서 아 카드뉴스 | 정은진 | 2020-08-10 09:30 문화재人터뷰 8편 - 한복려 조선왕조궁중음식 보유자 문화재人터뷰 8편 - 한복려 조선왕조궁중음식 보유자 정조대왕 시기 소고기보다 비쌌던 음식은? [인터뷰] 한복려 조선왕조궁중음식 보유자(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혜경궁의 8일간 회갑잔치 음식 315가지 모두 재현’한복려 조선왕조궁중음식 보유자(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는 조선시대 궁중음식 연구에 한평생을 바친 황혜성 선생의 딸로서 그에게 궁중음식은 숙명과 같은 것이다. 자칫 사라질 뻔했던 궁중음식은 조선시대 마지막 주방 상궁 한희순(제1대 기능보유자, 1889~1971), 황혜성(제2대 기능보유자,(1920~2006) 씨를 거쳐 한복려 궁중음식문화재단 이사장으로 맥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재人터뷰 | 관리자 | 2018-08-02 11:26 ‘대한제국 황실 서양식 음식문화 재현 행사’ 개최 ‘대한제국 황실 서양식 음식문화 재현 행사’ 개최 -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 10.11. 오전 11시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신세계조선호텔(대표이사 성영목), 배화여자대학교(총장 김숙자),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과 함께 11일 오전 11시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서울 중구)의 연회장에서 ‘대한제국 황실 서양식 음식문화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재청, ㈜신세계조선호텔, 배화여자대학교,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하여 민-관-산-학 협력사업으로 대한제국 황실 음식문화 분야의 문화원형 발굴과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한제국 역사문화의 이해를 돕고 Enjoy 문화유산 | 이경일 | 2017-10-11 11:20 [특별연재] 동다송(東茶頌) 1 Untitled Document 작가 소개 작가 이재호는 충남 홍성에서 출생하였다. ‘세익스피어 바로 알기’ ‘네 죄를 알렷다’ 희곡을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연극에 심취하여 청춘의 일부를 소비하였다. ‘96년 대대적으로 기획하였던 지방 공연 실패 후 한동안 술과 여행으로 떠돌아 다녔다. ‘네 죽음보다 깊은 잠’을 지방신문에 연재하면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97년 이후 유니텔 통신에 글을 연재하면서 통신작가로 변신하였다. 97년 말 천리안 통신문단으로 이적하면서 작가협의회 회장을 맡아 사이버 문학 진흥을 위해 노력 | 관리자 | 2009-07-14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