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재청, 유네스코 코로나19 온라인 캠페인 참여 문화재청, 유네스코 코로나19 온라인 캠페인 참여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유네스코 온라인 캠페인 ‘쉐어아워 헤리티지(#ShareOurHeritage)’의 첫 번째 세계유산으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현장 관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지난 9일 공개했다. ‘쉐어아워헤리티지’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하여 유네스코가 펼치는 문화 캠페인이다. 구글과 협력하여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 세계 세계유산 관리자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을 게시하여,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각국의 세계유산 현장에서의 뉴스 | 정은진 | 2020-04-14 15: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