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려 역사를 담은 ‘고려사’ 등 12건 보물 지정 고려 역사를 담은 ‘고려사’ 등 12건 보물 지정 문화재청은 하동 쌍계사 소장 목판 3건을 포함한 사찰목판, 전적‧불교문화재 등 12건을 보물로 지정했다. 이번에 포함된 하동 쌍계사 소장 목판 3건은 문화재청이 사찰 문화재의 가치 발굴과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해 (재)불교문화재연구소와 연차적으로 시행하는 ‘전국 사찰 소장 불교문화재 일제조사’의 성과다. 2016년에 조사한 경상남도 지역 사찰에서 소장한 목판 중 완전성, 제작 시기, 보존상태,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총 3건을 지정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정 대상 중 제작 시기가 가장 빠른 「선원제전집도서 목판」(보물 제2111호 뉴스 | 정은진 | 2021-02-18 10: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