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선이 기록하고 기억한 두 전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상설전시 조선이 기록하고 기억한 두 전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상설전시 국립중앙박물관은 4월 30일부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주제의 상설전시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전개과정, 전쟁에 사용된 무기, 전쟁 기록과 전쟁에 대한 기억으로 구성된다. ‘전쟁의 무기’는 일본군의 신무기 조총과 조선의 화약무기를 소개한다. 조선은 전쟁 초반 신무기 조총의 위력으로 열세를 보였지만, 다양한 화약무기를 사용하여 전세를 뒤집을 수 있었다. 현자총통, 승자총통과 시한폭탄에 비견되는 독창적인 무기 비격진천뢰를 전시한다. ‘전쟁의 기록’은 전쟁을 겪은 개인들이 전한 것들이다. 임진왜란 당시 우의 Enjoy 문화유산 | 정은진 | 2021-04-30 09:19 문화再발견 – 국보 제132호 '징비록(懲毖錄)' 문화再발견 – 국보 제132호 '징비록(懲毖錄)' 국보 제132호 ‘징비록’은 조선 중기의 문신인 서애 류성룡(1542∼1607)이 임진왜란 때의 상황을 기록한 책입니다. 징비(懲毖)란 의 “지난 일을 경계하여 후환을 삼간다.”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입니다. 문신 류성룡은 명종 21년(1566) 문과에 급제해 승문원권예문관검열, 공조좌랑, 이조좌랑 등의 벼슬을 거쳐 삼정승을 모두 지냈습니다. 왜적이 쳐들어올 것을 알고 장군인 권율과 이순신을 중용하도록 추천했고, 화포 등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을 세울 것을 건의하고 군비확충에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저술한 시기는 자세히 알 문화再발견 | 정은진 | 2020-10-19 09:20 현대 과학이 풀어낸 조선의 귀신폭탄 '비격진천뢰' 현대 과학이 풀어낸 조선의 귀신폭탄 '비격진천뢰' ▲(사진=국립진주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2019년 조선무기 특별전 개최ㅇ 전시기간 및 장소: 2019. 7. 16.(개막식 7. 15.) ~ 2019. 8. 25./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2019. 10. 25. ~ 2019. 12. 22./ 고창 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시실ㅇ 전시품: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 비격진천뢰 및 완구 등 20여점(보물 4점 포함) Enjoy 문화유산 | 정은진 | 2019-07-12 17: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