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영희(劉永姬, 여, 1947년생)·김태연(金泰連, 여, 1948년생)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의 예능보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진주검무'는 진주감영(監營)에 속해있는 교방청(敎坊廳) 기녀들에 의해 전승되던 춤으로 ‘검기무’ 또는 ‘칼춤’이라고도 한다. 궁중기녀들이 낙향하여 관청 기녀들에게 전승된 것으로 전해지며, 1967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었다. 유영희와 김태연은 춤가락, 칼 쓰는 법 등 진주검무의 특색을 잘 표현하는 성숙한 기량을 갖추어 진주검무 보유자로 인정 | 관리자 | 2010-02-11 00:00 진주검무, 소목장, 옹기장, 한지장 보유자 인정 예고 12월 2일 문화재청은 중요무형문화재 ‘진주검무’, ‘소목장’, ‘옹기장’, ‘한지장’ 보유자로 7명을 인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진주검무’는 진주감영(監營)에 속해있는 교방청(敎坊廳) 기녀들에 의해 전승되던 춤으로 ‘검기무’ 또는 ‘칼춤’이라고도 한다. 궁중기녀들이 낙향하여 관청 기녀들에게 전승된 것으로 전해지며, 1967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었다. 유영희(劉永姬, 여, 1947년생)와 김태연(金泰連, 여, 1948년생)은 춤가락, 칼 쓰는 법 등 진주검무의 특색을 잘 표현하는 등 성숙한 기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되어 | 관리자 | 2009-12-0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