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도는 고려시대의 승려 지광국사 해린(984∼1067)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원래 |
|
일반적으로 통일신라 이후의 부도가 8각을 기본형으로 만들어진 것에 비해, 이 부도는 전체적으로 |
|
법천사터에는 지광국사의 탑비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여기에 새겨진 글의 내용으로 보아 지광국사가 |
|
이 부도탑과 자리를 함께하며 비바람을 견딘 다른 석조 문화재는 모두 떠나 이미 용산에 자리를 저작권자 © cpn문화유산 문화재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