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05.10.31일자 KBS 9시 뉴스의「초대형 고분 10여기 서울서 발견」보도와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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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우선 대상지역의 지표면에 대해 유물이나 유적의 분포가능성과 지형 등에 중점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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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하에 금동유물과 세라믹(토기, 자기) 등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 곳(보도시 레이더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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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동 지역에 대규모 개발공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주변지역의 개발상황과 함께 개발로부터 매장문화재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필요시 추가조사를 실시하는 등 매장문화재의 분포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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