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 활성화 위한 교류협약 체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 활성화 위한 교류협약 체결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통문화 활성화와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협력 협정(MOU)을 체결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 활용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문화재청에서 설립한 특수목적 대학이며,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전통문화를 육성, 지원, 진흥하여 전통문화의 대중화·현대화·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주시에서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 활동의 공동 추진, ▲ 학생 뉴스 | 이경일 | 2021-05-28 09:21 왕실문화의 현대적 해석, ‘균형감각, 조선왕실의 문화’전 개최 왕실문화의 현대적 해석, ‘균형감각, 조선왕실의 문화’전 개최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은 한국전통문화전당의 초대로 ‘균형감각, 조선왕실의 문화’전을 5월 12일부터 6월 6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지난 1월 서울 전시(무목적갤러리, 서촌 소재)를 개최한 이후 이번에는 전주한옥마을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열리며, 「왕의 휴식」, 「왕의 의복」, 「왕의 공간」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전통문화상품개발실에서는 재학생, 졸업생과 함께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던 조선 왕실의 문화를 재해석하여 일상에서 쓰임이 있는 40여 점의 공예품으로 제작했다. 이번 전시는 젊은 작가들 뉴스 | 이경일 | 2021-05-10 10:33 누추하지도 사치스럽지도 않던 조선왕실을 균형을 보여준다, ‘균형감각, 조선왕실의 문화’전 누추하지도 사치스럽지도 않던 조선왕실을 균형을 보여준다, ‘균형감각, 조선왕실의 문화’전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본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조선왕실의 문화를 해석하여 개발한 상품 40여 점을 전시하는 『균형감각, 조선왕실의 문화』를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촌 무목적에서 개최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은 지난 1년간 조선왕실의 문화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며, ‘균형감각’이라는 단어로 재해석했다. 조선왕실의 균형감각을 공예상품으로 풀어내고자 한 이번 전시에는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던 조선왕실의 균형을 「왕의 시간: 을야지람」, 「왕의 의복: 의금상경」, 「왕의 공간」으 Enjoy 문화유산 | 이경일 | 2021-01-15 10: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