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0년간 이어진 일기, 광산김씨 예안파 김효로 집안을 둘러보다 100년간 이어진 일기, 광산김씨 예안파 김효로 집안을 둘러보다 100년간 이어진 일기와 조선시대 요리책,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광산김씨 예안파는 1603년부터 1714년까지 4대에 걸쳐서 무려 100년간 일기를 썼습니다. 일기에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 국난시의 의병활동 기록, 지방관과의 갈등, 재산분쟁 기록, 손님맞이와 제사지내기, 질병 치료와 식생활 등 생생한 생활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이번에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상설전시관3 ‘가족’ 코너를 개편해 《군자의 길을 걷다-광산김씨 예안파 김효로 집안의 가족 이야기》 전시를 2020년 8월 5일부터 진행중입니다. 아버지에서 아 카드뉴스 | 정은진 | 2020-08-10 0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