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왕실문화유산 활용, 전통문화 홍보위한 국립고궁박물관의 업무 협약 왕실문화유산 활용, 전통문화 홍보위한 국립고궁박물관의 업무 협약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이 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한 왕실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역문화를 발전시키고 전통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연합뉴스(대표이사 사장 성기홍)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세 기관의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왕실문화유산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 유지, 올해 내 조선왕실 밤잔치에 사용한 사각유리등을 활용한 조명기구 설치 및 홍보 추진 등이다. 조선왕실과 대한제국황실문화 전문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이 경복궁, 종묘, 청와대 등 많은 뉴스 | 이경일 | 2022-10-05 12:17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조선왕실 대표 유물들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조선왕실 대표 유물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19일부터 조선왕실 문화의 진수가 담긴 대표 ‘소장품 100선’을 선정해 온라인으로 공개합니다. ‘소장품 100선’엔 국보와 보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소장품 100선’은 조선왕실과 대한제국황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유물들입니다. 주제별로 8개 분야로 나누어 외부 전문가와 내부 연구자의 검토를 거친 95점과 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한 5점입니다. 고종황제의 ‘국새 황제지보’, 조선왕조의 방대한 기록을 담은 ‘조선왕조실록’, 카드뉴스 | 정은진 | 2020-08-19 11: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