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궁중화원 이택균 필 '책가도 병풍', 서울시 유형문화재 지정 궁중화원 이택균 필 '책가도 병풍', 서울시 유형문화재 지정 서울시는 조선시대 궁중화원이자 ‘책가도의 대가’ 『이택균(李宅均) 필(筆) 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은 서울공예박물관 소장품으로, 모두 10폭의 병풍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구도를 취하고 있다. 폭마다 세로 3단 또는 4단의 서가(書架)를 배치하고, 그 안에는 각종 서책과 골동품을 자세히 그렸다. 두루마리 · 인장 · 필통 · 벼루 · 붓 등의 ‘문방구류’, 다채자기와 청동기와 같은 ‘고동기물’, 수선화 · 불수 · 복숭아 등의 ‘화훼 과일류’와 함께 백옥 잉어, 공작 깃 뉴스 | 정은진 | 2020-08-07 09:30 ‘제42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 개최 ‘제42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 개최 ▲(사진-문화재청) -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 시상식 및 개막식 11.17. / 전시 11.17.~26.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이 주최하고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가 주관한 제42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심사 결과, 대통령상에 박옥병 씨의 ‘용봉문함’ 등 총 155작품 367점의 입상작이 선정되었다.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은 공예기술의 원형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73년 ‘인간문화재 공예작품전시회’로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한 전통공예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Enjoy 문화유산 | 이경일 | 2017-10-23 13: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