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리 인테리어박람회 나간다! K-전승공예품 파리 인테리어박람회 나간다! K-전승공예품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이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9월 7일(목)부터 11일(월)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Nord Villepinte, Paris)에서 개최되는 인테리어 박람회 에 참가하여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의 우수한 전승공예품을 선보인다. 메종앤오브제는 1995년부터 시작된 유서깊은 세계 최대의 인테리어 박람회로, 2,300여 개가 넘는 기업이 참가하고 6만 5,000명 이상의 관계자와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6년 뉴스 | 이경일 | 2023-09-06 09:58 예술의 도시 파리로 간 우리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예술의 도시 파리로 간 우리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 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1995년 처음 문을 연 는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매년 8만 5,000명 이상의 관계자들과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 박람회입니다.2016년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는 2019년 전승공예품 디자인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제작한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의 공예작품 총 175점이 출품될 예정입니다.국립무형유산원 카드뉴스 | 정은진 | 2020-01-14 09:00 한국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파리에 가다! 한국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파리에 가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 에서 우리의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홍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5년 처음 문을 연 는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매년 약 3,000여 개가 넘는 참가업체와 8만 5,000명 이상의 관계자들과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 박람회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6년 참가를 시작으로 매년 뉴스 | 정은진 | 2020-01-13 11: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