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3년 제5회 문화재지킴이 날 기념행사 개최 2023년 제5회 문화재지킴이 날 기념행사 개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오덕만, 이하 ‘한지연)와 함께 6월 2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시 종로구) 별관 강당에서 2023년 제5회 문화재지킴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재지킴이 날’(6월 22일)은 임진왜란 당시 국난 위기 속에서 민·관의 협력으로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 등의 국가기록물과 어진 등을 안전하게 지켜냈던 역사를 기억하고,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통한 민간참여와 협력의 성과를 알리면서 더 나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018년 제정되었다. 올해 행사는 전국 문화재지 뉴스 | 이경일 | 2023-06-22 11:16 문화재지킴이날 기념 온라인 토크 콘서트 개최 문화재지킴이날 기념 온라인 토크 콘서트 개최 문화재청과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이하 ‘한지연’)가 공동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하는 2020년도 「문화재지킴이날」기념 ‘문화유산 드림 토크콘서트’를 오는 2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 문화재청과 한지연은 2018년 문화재지킴이의 취지와 활동성과를 널리 알리고,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2018년부터 6월 22일을 ‘문화재지킴이날’로 제정했다. 2019년 문화재지킴이날 기념식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안전하게 보존하고자 전주사고에서 정읍시 내장사 용굴암에 이안(移安)했던 것을 기념해 정읍시에 뉴스 | 정은진 | 2020-06-18 14:54 문화재人터뷰 13편 - 조상열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회장 문화재人터뷰 13편 - 조상열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회장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문화재지킴이 날' 제정한 것[인터뷰]조상열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회장‘문화재지킴이 운동’은 2005년부터 안동, 경주 등 지역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시작됐다. 현재는 전국에서 8만 5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재지킴이로 문화재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 소외된 문화재에 대한 정화 활동, 훼손된 문화재 감시와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가 주관한 '2018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가 17일∼18일 전남 목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재 문화재人터뷰 | 황상윤 | 2018-11-21 12:50 처음처음1끝끝